악마는프라다를입는다1 앤 해서웨이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배우는 왜 헐리우드의 대표 비호감 배우가 됐을까? 앤 해서웨이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배우는 왜 헐리우드의 대표 비호감 배우가 됐을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인턴 등으로 우리에게도 익숙한 앤 해서웨이는 1982년 생으로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미녀 배우이다. 173cm에 큰 키에 시원한 이목구비를 가진 전형적인 백인 미인상이다. 그녀는 보석 디자이너이자 배우인 애덤 셜먼과 4년 정도 교제 후에 2012년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면서 많은 남성팬들을 울리기도 하였고 현재는 아들 둘을 키우고 있다. 2001년 디즈니의 가족 코미디 영화인 프린세스 다이어리 1,2에서 미아 역을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몇 년간 여러 영화를 통해 단역을 맡으며 스크린에 얼굴을 비췄으며 2006년에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비중 있는 비서 역할로 출연하게 된다... 2020. 12. 18. 이전 1 다음